김윤혜, '별똥별' 주연 캐스팅…"보이시한 매력"
상태바
김윤혜, '별똥별' 주연 캐스팅…"보이시한 매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배우 김윤혜가 tvN 드라마 '별똥별'에서 매니저 역으로 합류한다. 

소속사 IHQ는 "김윤혜가 '별똥별'에서 엔터테인먼트 팀장이자 매니저인 박호영 역할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tvN '별똥별'은 '별(STAR)들의 똥을 치우는 별별 사람들'이란 뜻으로, 하늘의 별과 같은 스타들의 뒤에서 그들을 빛나게 하기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의 리얼한 현장 이야기를 로맨틱 코미디로 그린다. 

극중 박호영은 전직 태권도 선수와 경호원 출신으로 체육인다운 면모와 말투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김윤혜는 최근 영화 더 씬이라는 오컬트 장르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별똥별'은 내년 방영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