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크리에이터 커머스 기업 핸드허그가 전개하는 남성 짐웨어 브랜드 '스테저드'가 브랜드 위크를 맞아 21일부터 31일까지 전 품목 70% 세일을 진행한다.
주력 제품인 코튼 모달 머슬핏 티셔츠도 프로모션 대상이다. 이 제품은 자체 개발한 고밀도 코튼 모달 원단을 사용해 특유의 중량감과 부드러운 터치감, 뛰어난 신축성으로 MZ세대 남성들로부터 주목 받고 있다.
쿨론 메쉬로 만들어진 퀵 드라이 쿨론 제품, 듀폰의 최고급 기능성 원단으로 제작된 탁텔 라이크라 레깅스, 냉감소재로 제작된 크레오라 레깅스 팬츠 등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브랜드위크는 스테저드 자사몰에서 진행된다.
스테저드 브랜드 총괄 장윤석 실장은 "다가올 '위드 코로나' 시대에 실내 운동이 본격적으로 재개 되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스테저드 제품을 경험해보시라는 차원에서 파격적인 70% 세일을 준비했다"며 "운동을 좋아하시는 많은 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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