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1571명, 전날보다 498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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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1571명, 전날보다 498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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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컨슈머타임스 박현정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2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총 1571명 늘어 누적 34만608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073명)보다 498명 늘었으며 1주일 전인 지난주 화요일(발표일 기준 10월 13일)의 1583명과 비슷한 수준이다.

신규 확진자 감염 경로는 지역발생이 1556명, 해외유입이 15명이다.

지역발생 가운데 서울 501명, 경기 582명, 인천 109명 등 수도권이 1192명이고 비수도권은 부산 35명, 대구 35명, 대전 9명, 울산 6명 등 364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3명 늘어 347명이며 사망자는 9명 증가해 누적 사망자 2698명(치명률 0.7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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