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위닉스가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TOWER X'를 공개했다.
'TOWER X' 공기청정기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성능까지 집중해 청정면적 최적화 이루어 49.5㎡(15평형)의 공간을 청정하게 유지시킨다. 제품 외부의 360° 에어홀을 통해 강력하게 공기를 흡입하고 청정한 공기를 멀리 내보내, 360° 서라운드 에어케어가 가능하다.
초미세먼지는 물론 생활 악취와 유해가스까지 걸러주는 마이크로 에어케어 시스템을 탑재했다.
듀얼 스마트센서는 실내 공간의 먼지를 측정하는 먼지센서와 밝기를 감지하는 조도센서가 실내를 종합적으로 분석, 자동으로 청정한 환경을 유지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혔다. 사용자가 잠든 밤에는 조도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수면모드로 전환하여 팬 소음, 조작부 라이팅을 최소화해 수면을 방해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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