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지, 한·아랍 소사이어티 친선대사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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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지, 한·아랍 소사이어티 친선대사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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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H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GH엔터테인먼트 제공]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그룹 B.I.G(비아이지)가 한국-아랍 소사이어티의 친선대사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간다.

비아이지가 지난 15일 (재)한국-아랍 소사이어티(KAS)의 재단 친선대사로 공식 임명됐다.

이날 비아이지는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열린 임명식에서 한국-아랍 소사이어티 이사장인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에게 임명장을 받고 "이번 친선대사 임명을 계기로 한-아랍 문화 교류의 주역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한국-아랍 소사이어티는 한국과 아랍간 포괄적 협력관계 확대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시행 중이다. 아랍 지역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비아이지의 높은 호감도를 반영, 한국과 아랍 지역의 문화 교류와 우호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함께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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