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진보현] 전기 모빌리티 솔루션 전문기업 에임스는 오는 26일~29일 서울 코엑스에서 나흘간 개최하는 '한국 전자전(KES 2021)'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에임스는 방문객들의 솔루션 체험은 물론, 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부스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해당 부스에서는 타 브랜드 전기이륜차에도 호환되는 배터리 '나누파워'와 이를 언제 어디서나 충전하고 교환할 수 있는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나누', 그리고 나누파워로 구동되는 전기이륜차 'Leo'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나누'를 핸드폰 어플을 통해 실시간으로 내 위치와 가까운 배터리 스테이션까지의 경로 안내와 배터리 교환, QR코드 촬영 후 에임스 관제센터를 통한 배터리의 상태를 관제하는 기능까지 체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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