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즈, 브랜드북 '블루 매거진' 발행
상태바
케즈, 브랜드북 '블루 매거진' 발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케즈가 특유의 감성을 담아낸 '매거진'을 발간했다.

휠라코리아㈜가 운영하는 美 스니커즈 브랜드 케즈는 브랜드 철학과 메시지를 반영한 '블루 매거진(BLUE Magazine)'을 발행했다.

블루 매거진은 브랜드의 상징색이자 책의 이름이기도 한 '블루'를 테마로 구성됐다. '블루'를 통해 브랜드 전반의 스토리와 메시지를 아우를 수 있는 '생활과 삶'을 키워드로 라이프스타일을 큐레이션하는 기회로 삼고, 소비자와 독자들에게 '자신만의 맑음'에 대한 질문을 건네며 소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책의 메인 표지는 파란색을 활용했으며, 내부에는 사진가 정멜멜이 포착한 '파랑'에 관한 사진들이 다수 수록됐다. 또한 '케즈 부클로고 맨투맨' 스타일링 인터뷰, 작가 이슬아의 블루 에세이, 분야별 인플루언서 5인방의 인터뷰 등도 담겼다. 1916년에 탄생한 케즈의 브랜드 히스토리와 브랜드 모델 김새론의 모습으로 공개한 2021 FW 화보까지 총 7개의 챕터로 다양한 콘텐츠를 담아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