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진보현] 해태아이스크림이 풍부하고 진한 초코 맛을 느낄 수 있는 '초코마루' 샌드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
'마루'는 산의 꼭대기를 이르는 순우리말로서, '맛의 꼭대기'라는 이름답게 이번 제품은 다양한 초코를 맛볼 수 있도록 초코 크림, 초코 시트, 초코 시럽의 '초코 3중주'로 출시됐다.
마루 브랜드 아이스크림은 2002년 호두마루 바를 시작으로 현재 체리 맛, 녹차 맛의 바 3종이 판매 중이며, 샌드 형태의 제품도 '초코마루' 샌드를 시작으로 계속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해태아이스크림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친숙한 '마루' 아이스크림이 폭신한 빵 시트와 어우러져 더욱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진한 초코 크림을 통해 소비자들이 맛있는 즐거움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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