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여기어때가 강원도를 대표하는 리조트 8곳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착한 여행'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대한민국 종합 숙박·액티비티 플랫폼 여기어때는 '청정 강원'으로 떠나는 여행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 강원에 위치한 프리미엄 리조트 8곳이 참여한다.
참여 리조트는 모나파크 용평리조트, 소노벨 비발디파크, 알펜시아, 엘리시안 강촌, 오크밸리 리조트, 웰리힐리파크, 하이원리조트, 휘닉스 평창 등이다. 강원도 '착한 여행'의 1차 프로젝트는 다음 달 14일까지 진행한다. 이후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스키장 할인 행사로 여행객 유치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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