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그룹 에이스(A.C.E) 멤버 준이 김병관, 찬에 이어 '서울패션위크' 모델로 나선다.
에이스 준은 14일 오후 8시부터 각종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는 '2022 S/S 서울 패션위크'의 얼킨(ul:kin) 쇼 무대에 모델로 오른다.
얼킨은 지난 3월 진행된 '2021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에이스 동훈과 김병관이 모델로 참여했던 서스테이너블 디자이너 브랜드다. 이번에는 준이 얼킨의 모델로서 패셔너블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서울의 역동성과 전통 문화유산을 K패션과 함께 전 세계에 알리겠다는 취지 하에 서울의 5대 고궁을 무대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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