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연경 기자] 아스플로 주가가 상장 첫날 급락하고 있다.
7일 오전 10시 27분 기준 아스플로는 시초가(3만6000원) 대비 19.86%(7150원) 하락한 2만8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는 2만5000원이다.
앞서 아스플로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214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아스플로는 극청정 파이프, 밸브, 레귤레이터, 필터 등을 국산화해 반도체 제작사, 반도체 생산용 장비 제조사, 반도체 장비용 부품모듈 제작사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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