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주요 역사 6곳, 스크린도어에 탑텐 가상스토어 오픈
[컨슈머타임스 진보현] 신성통상이 전개하는 SPA브랜드 탑텐(TOPTEN10)이 10월 7일부터 2021 '텐텐데이'를 시작한다.
이를 통해 FW시즌 시그니처 아이템인 '쉘파 베스트'과 '플러피 플리스 집업'을 1+1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발열내의 '온에어'를 비롯하여 베이직 맨투맨과 스웨터, 후드, 경량 점퍼 그리고 편안한 착용감의 언더웨어까지 프로모션에 포함된다.
이 밖에 조인혁 디자이너와의 협업 티셔츠, 그리고 가을부터 겨울까지 입기 좋은 경량 베스트를 릴레이 특가 프로모션으로 만날 수 있다.
탑텐 관계자는 "서울 지하철 주요 역사 6곳 스크린도어에 가상스토어를 오픈, 운영한다. 가상 스토어 속 상품을 스마트폰을 이용해 QR코드 스캔 하면 탑텐몰 앱으로 자동 연결돼 누구나 쉽게 쇼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1 텐텐데이는 10월 4일 사전 전야제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24일까지 탑텐과 탑텐키즈 전국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인 탑텐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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