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그룹 네이처 멤버 소희가 '퀵소희'로 활약한다.
소희는 오는 10일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게스트로 출연해 생기발랄한 매력을 선사한다.
소희는 지난 2016년 CIVA(씨아이브이에이) 멤버로서 '배성재의 텐'에 첫 출연한 이후 5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고정 게스트를 제외하고 최다 출연에 빛나는 프로그램의 '찐 패밀리'이자, 당시 방송 최다 접속자 기록을 세우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한 바 있다.
10월 10일 '쌍텐절'을 맞아 '배성재의 텐'에 다시 한번 초대된 소희는 '넉까지 마피아' 코너를 통해 흥미진진한 눈치싸움을 펼친다. 특히 소희는 지난 2018년 첫 선을 보인 '마피아' 코너의 첫 게스트로 활약했던 만큼 더욱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이날 CIVA 멤버로 호흡을 맞춘 윤채경과 함께 한다. 근황 토크 및 서로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공개하며 절친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