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24일부터 2021년 신입 공채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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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24일부터 2021년 신입 공채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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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온라인 채용박람회 '넷마블 타운' 개최

[컨슈머타임스 박현정 기자] 넷마블이 2021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24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공채는 넷마블을 비롯해 개발 자회사 넷마블네오, 구로발게임즈 2곳이 함께 모집한다.

넷마블은 △사업 PM △마케팅 △소프트웨어 개발 △빅데이터 등 13개 부문에서 모집하며 넷마블 네오는 △게임기획 △클라이언트 등 4개 부문, 구로발게임즈는 △클라이언트 △서버 부문에서 채용한다.

이와 함께 넷마블은 오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온라인 채용박람회 '넷마블 타운'을 개최한다. 오는 27일까지 참가 희망자를 받으며 박람회 참가자는 입사 지원 시 서류 전형 우대 사항이 있다.

한편 넷마블은 선배들의 직무 소개 인터뷰와 질의응답 등을 영상물로 제작해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채용 페이지와 유튜브 공식 채널에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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