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진보현] 육아용품 전문 브랜드 베베스완(bebeswan)에서 베스트 올인원 아기띠를 선보였다.
조끼 형식의 간편한 아기띠로 혼자서도 쉽게 아이를 뒤로 업을 수 있고, 어깨끈을 내리지 않아도 아기를 쉽게 안고 내릴 수 있다. 아기띠만 있더라도 부스터로 사용이 가능하여 부스터를 따로 챙기는 짐을 줄여준다.
허리벨트를 해체하더라도 아이가 추락하지 않아 화장실 이용 시에도 편리하며, 전자파 차단은 물론 향균 기능으로 아이를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케어 한다.
업체 관계자는 "육아는 장비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라며, "육아 중인 부모에게 진정 도움을 줄 수 있는 아기띠를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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