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진보현] 자담치킨이 추석을 맞아 사회복지법인 우양재단과 함께 소외된 이웃들에게 동물복지 치킨 500마리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양측이 힘을 합쳐 마련한 것으로, 자담치킨과 우양재단이 각각 250마리의 치킨을 준비했다.
우양재단은 독거노인, 저소득층 아동 등 취약계층에게 건강한 먹거기를 정기‧비정기적으로 지원하는 사회복지기관이다.
자담치킨은 정부 기준을 충족한 동물복지 원료육을 치킨의 재료로 쓰는 등 친환경 웰빙 치킨을 공급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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