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박완희 기자] 대한민국상이군경회(회장 유을상)가 지난 15일 추석을 앞두고 입원 중인 국가유공상이자들을 쾌유를 기원하고자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했다.
이번 중앙보훈병원 방문은 조국을 위해 희생하다 상이를 입고 입원 중인 국가유공상이자들을 위로하고자 진행됐다.
유을상 회장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홍삼세트 위문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품은 부산, 대구, 광주, 인천, 대전 지역 5개 보훈병원 입원 회원들에게도 동일하게 전해졌으며 가족분들에게도 방역마스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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