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한규 부회장이 직무 대행
[컨슈머타임스 김충식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르네 코네베아그(René Koneberg) 회장 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사장이 오는 10월 1일부로 새로운 보직을 맡아 독일로 이동한다. 이에 따라, 협회는 총회를 거쳐 신임 회장이 선임되기 전까지 임한규 부회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컨슈머타임스 김충식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르네 코네베아그(René Koneberg) 회장 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사장이 오는 10월 1일부로 새로운 보직을 맡아 독일로 이동한다. 이에 따라, 협회는 총회를 거쳐 신임 회장이 선임되기 전까지 임한규 부회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