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진보현] '공간을 창작하다'라는 슬로건을 모토로 하는 오베르가 신제품 '엘라'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엘라'는 소프트하고 푹신한 착석감을 좋아하는 구매자들을 위해 제작됐다.
세련되면서도 깊이 있는 색감으로 제작되어 공간을 보다 모던하게 연출할 수 있어 거실 인테리어의 효과를 높여줄 수 있다.
펫 프랜드리 기능이 첨가되어 반려동물 스크래치의 걱정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발수 성능과 이지클린 기능으로 오염으로부터 안전하고 간편하게 소파를 보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 오베르 용인본사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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