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박현정 기자] 신한은행은 추석을 맞이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를 위해 '우리동네 응원 프로그램' 이벤트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우리동네 응원 프로그램'은 영업점 내 설치된 디지털 창구, 포스터, 전광판 등을 활용해 영업점 인근 자영업자의 가게를 홍보하고 할인쿠폰도 제공하는 신한은행의 사회공헌 서비스다. 이 프로그램은 디지털 포스터가 설치된 전국 205개 영업점에서 신청 가능하고 최대 1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추석을 맞이해 '우리동네 응원 프로그램'을 이용 중이거나 신청한 모든 자영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마트 기프티콘(2만원)을 제공한다.
대상 고객이 '우리동네 응원 프로그램' 관련 사진 및 이용 후기를 작성한 후 본인 인스타그램이나 네이버 블로그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인 #신한은행 #우리동네 응원 프로그램을 포함해 업로드 하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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