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진보현] 프렌치 감성의 디자이너 브랜드 루에브르(LOEUVRE)가 2021 가을 레디투웨어(Ready-to-wear) 캠페인 '오디너리 아더티(Ordinary Oddity)'를 공개했다.
뉴 시즌 캠페인과 컬렉션은 9월 10일 W컨셉을 통해 공개되며, 특별 할인 및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시즌 루에브르는 클래식과 스트리트, 인도어와 아웃도어, 실용성과 장식성과 같은 상반된 뉘앙스를 루에브르 특유의 감성으로 고급스럽게 표현했다.
쿨한 애티튜드가 돋보이는 영 부르주아 프렌치 룩을 동시대적 감각과 레트로한 미감으로 재해석해 한층 자유롭고 고급스러운 스트리트 감성의 컬렉션을 전개한다.
클래식한 자켓에 볼캡, 레트로한 데님 팬츠를 믹스하거나 수트나 코트 등의 포멀 웨어에 스웻셔츠를 매치한 하이-로우 스타일링을 감각적으로 제안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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