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도쿄 패럴림픽 개회식 81번째 입장
상태바
한국, 도쿄 패럴림픽 개회식 81번째 입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수 최예진(보치아)·어머니 문우영씨
지난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는 2020도쿄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사진=연합뉴스

[컨슈머타임스 박현정 기자] 대한민국 선수단이 24일 오후 8시 일본 도쿄 신주쿠 국립경기장(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0 도쿄 패럴림픽 개회식에 81번째로 입장한다.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가 23일 회의를 통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한국의 개회식 입장 순서는 개최국 일본의 히라가나 순서에 따라 162개 참가팀 중 81번째다.

앞서 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한장애인체육회에 우리나라 선수단이 92번째로 입장한다고 말한 바 있으나 조직위 담당자의 착오로 확인됐다.

우리나라 대표팀은 주원홍 선수단장을 포함한 일부 선수단만 참석할 예정이다. 기수는 최예진(보치아)과 경기 파트너인 어머니 문우영씨가 맡는다.

참가 팀 가운데 난민팀(Refugee Paralympic Team)이 개회식에 가장 먼저 입장한다. 이번 대회 난민팀에는 부룬디 출신의 파르페 하키지마나(태권도)를 비롯해 6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이번 패럴림픽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사모아, 통가, 북한 등이 참여를 포기했고 이슬람 무장 조직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가니스탄도 불참한다. 현재 참가국 숫자는 162개국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