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박재범이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의 첫 모델로 발탁됐다.
클래스101은 금일 첫 TV CF를 온에어 하며 브랜드 캠페인 메시지 '배우지마, 101해'를 전하는 모델로 박재범을 발탁, 앞서 티징 이미지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끊임없이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현재 국내 최대 힙합 레이블이 된 AOMG의 수장이자 아티스트로서 많은 이들에게 롤모델로 우뚝 선 박재범인 만큼 이번 클래스101의 키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브랜드 페르소나로 적합하다고 판단, 광고모델로 선정했다.
이번 브랜드 캠페인을 총괄하는 클래스101 김현우 마케팅팀 리드는 "TV CF 온에어와 모델 박재범 발탁을 통해 클래스101만의 아이덴티티와 철학을 확실하게 전하며 No.1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하게 다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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