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 '360 종합보장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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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360 종합보장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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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연경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은 54종의 특약으로 고객별 세밀한 설계가 가능한 건강보험, '무배당 360종합보장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기저질환부터 중대질환까지 건강한 삶을 위해 필요한 모든 보장을 한 보험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만 65세부터 보장금액의 2배를 보장하는 13종의 '더블특약', 폐질환, 당뇨병 및 고혈압 등을 보장하는 '24대질병치료특약' 등 다채로운 특약 구성에 따라 암보험, 심·뇌혈관 보험, 입원·수술 보험 등 개별 상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헬스케어 전문 설계사 양성과정 '헬스 프렌즈(Health Friends)' 등의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 설계사를 육성, 고객의 건강상태 및 라이프사이클을 고려한 최적의 건강보장 솔루션을 제안한다.

만약 자사보험의 주계약 가입금액 합산액이 5000만원 이상이면 헬스케어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대학병원 진료예약 및 의료진 안내, PET-CT 검사 제공, 표적항암치료 집중관리서비스 등 업계에서 가장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가 제공된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360Health'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전문성을 갖춘 설계사 육성에 오랫동안 매진해 왔다"며 "360종합보장보험 출시로 전문 컨설팅과 상품, 헬스케어서비스가 한데 어우러진 건강보장 플랫폼을 완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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