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배우 신세경이 아베다의 새로운 공식 모델로 발탁됐다.

아베다는 깨끗하고 밝은 이미지의 배우 신세경을 2021년 새로운 공식 모델로 선정했다. 화보 속 신세경은 청순한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으며, 특히 윤기나고 건강한 헤어 스타일이 돋보인다.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뷰티를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보여주고 있는 배우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이 아베다의 이미지와 잘 부합하여 공식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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