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젤리 통합 브랜드 '젤리셔스' 라인업을 확대한다.
롯데제과는 인기 빙과 제품 '죠스바'를 활용한 젤리셔스 '죠스바 아이스 톡톡 젤리'를 선보였다.
죠스바 아이스 톡톡 젤리는 죠스바의 맛을 그대로 살린 워터젤리다. 취향에 따라 상온에서 그대로 먹으면 말랑말랑한 식감의 워터젤리로, 얼리면 셔벗 식감이 나는 아이스젤리로 즐길 수 있다. 물이 들어간 얼음컵에 제품을 넣어 시원한 에이드 형태의 음료로도 먹을 수도 있다.
죠스바 모양의 튜브 형태로 만들어 보는 재미를 주고 휴대하기 간편하다.
롯데제과는 죠스바에 이어 '수박바'와 '스크류바'를 활용한 아이스 톡톡 젤리 신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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