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연경 기자] 김영만 DB생명 사장은 '2021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전속조직과 매출을 확대하고, 신제도 시행에 대해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말했다.
DB생명은 지난 19일 비대면 화상회의를 통해 손익목표 달성, 질적외형성장 및 자산운용 수익구조 개선 등의 상반기 성과를 공유하고, 영업우수자를 시상했다.
또한 2023년 시행 예정인 신제도(IFRS17, K-ICS)와 디지털 전환에 따른 경영패러다임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김 사장은 "양호한 경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헌신한 영업가족 및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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