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이디야커피의 신제품 '갤럭시치노'가 출시 10일 만에 누적 판매 10만잔을 돌파했다.
'오로라 갤럭시치노'와 '샤인파인 갤럭시치노' 2종으로 구성된 갤럭시치노는 일 평균 1만 잔 이상이 판매되며 인기를 이어 나가고 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컬러 그라데이션을 통한 영롱한 비주얼과 달콤하고 청량감 넘치는 과일 맛이 어우러진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이디야커피는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19일부터 내달 1일까지 2주간 갤럭시치노 2종 구매 시 이디야멤버스 스탬프를 2배로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주예 이디야커피 마케팅본부 본부장은 "맛도 좋고 가격도 착한 갤럭시치노로 무더위를 해소하고 이디야멤버스 2배 적립 혜택까지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 기대에 부응하는 메뉴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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