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비트코인이 4000만원선을 재등정했다.
비트코인은 8일 오전 7시 5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1.90% 상승한 3만452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의 한 국회의원은 근로자에게 비트코인으로 월급을 주자는 법안을 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세 루이수 라몬 아르헨티나 멘도사주 의원은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로 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새 법안을 발의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