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4000만원 재등정...아르헨티나發 호재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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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4000만원 재등정...아르헨티나發 호재 '주목'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21년 07월 08일 08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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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비트코인이 4000만원선을 재등정했다.

비트코인은 8일 오전 7시 5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1.90% 상승한 3만452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의 한 국회의원은 근로자에게 비트코인으로 월급을 주자는 법안을 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세 루이수 라몬 아르헨티나 멘도사주 의원은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로 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새 법안을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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