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총재 선출 3일 재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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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총재 선출 3일 재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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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출고 2011년 06월 01일 16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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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초로 열린 프로농구 KBL 총재 경선에서 5차까지 가는 투표에도 당선자가 나오지 않았다.

1일 강남구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KBL 임시총회에서 전육(65) 현 총재, 한선교(52) 한나라당 의원, 이인표(68) KBL 패밀리 총재 등 세 명의 후보를 놓고 총재 선출 투표가 진행됐다.

1차 투표에서 1,2위를 차지한 전 총재와 한 의원을 놓고 2~5차 투표가 진행됐으나 10개 구단의 투표 결과 5-5로 승부가 나지 않아 3일 같은 장소에서 두 후보를 대상으로 재투표하기로 했다.(연합)

인터넷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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