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배우 이제훈 새로운 광고모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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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배우 이제훈 새로운 광고모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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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이 배우 이제훈을 새 광고모델로 기용했다.

[컨슈머타임스 박현정 기자] IBK기업은행이 배우 이제훈을 새로운 광고모델로 17일 선정했다.

배우 이제훈은 2011년 영화 '파수꾼'으로 대종상, 청룡영화상 신인상을 수상했고, '건축학개론', '박열'과 드라마 '시그널' 등에 출연해 다양한 연령층의 호감을 얻고 있다.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는 기업은행은 새로운 모델 이제훈과 함께 신뢰감을 주고, 진취적인 이미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이제훈은 은행이 추구하는 '혁신금융'과 '바른경영'의 메시지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다양한 고객층에게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데 가장 적합한 모델이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제훈을 모델로 한 신규광고는 오는 6월 말 TV, 유튜브 등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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