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 소상공인 힐링음악예능 '싱투게더2' 제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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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소상공인 힐링음악예능 '싱투게더2' 제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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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싱투게더1'에 이어 두 시즌 연속 스폰서 참가
페퍼저축은행이 전 시즌에 이어 '싱투게더2'의 제작을 지원한다.

[컨슈머타임스 박현정 기자] 페퍼저축은행이 다음달 6일 첫 방송을 앞둔 디스커버리채널의 소상공인 힐링음악예능 '싱투게더2'의 제작을 지원한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방영한 '싱투게더 시즌1'에 이어 두 시즌 연속 메인스폰서로 참가한다.

디스커버리채널 '싱투게더2'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일상을 조명하고 음악으로 위로와 금전적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시즌 싱투게더에선은 상품 1000만원을 받은 참가자가 탄생했다. 페퍼저축은행은 시즌1에 출연한 소상공인에게 약 5000만원의 혜택과 본사 공간을 지원했다.

페퍼저축은행은 이번 '싱투게더 시즌2'에서 'SONG금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여 소상공인에게 매회 다양한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는 "소상공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 및 장학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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