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플랜-와그트래블, 국내외 여행자보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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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플랜-와그트래블, 국내외 여행자보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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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연경 기자] 오픈플랜은 '와그트래블'과 업무제휴를 맺고 국내외 여행자보험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오픈플랜 '토글 하루보험'은 레저 및 스포츠, 운전자, 여행 등 6가지 분야에서 소비자 중심의 생활 밀착형 보험을 제공하고 있다. 와그트래블은 해외여행지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활동을 모바일로 쉽고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양사는 합리적인 가격의 해외여행자보험과 국내여행자보험을 제공한다. 와그트래블 이용자는 토글 하루보험을 통해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위험을 대비할 수 있다. 해외여행자보험은 3가지, 국내여행자보험은 2가지다.

한편 내달부터 백신 접종 완료 인원을 대상으로 '여행안전권역(Travel Bubble·트래블 버블)'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해외단체여행이 허용된다.

이광현 오픈플랜 대표는 "해외 및 국내여행 예약 이용자에게 필요한 폭넓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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