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연경 기자] DB생명은 14일 자사 GA(법인보험대리점)사업본부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 웹드라마 '보험왕가자'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 콘텐츠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힘든 시기에 영업가족들의 삶을 공감하기 위해 제작됐다. 주인공 '최가자'의 모습을 통해 보험설계사에 대한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지금 하는 일이 얼마나 가치있고 소중한지 일깨워주는 영상", "내가 하는 일에 다시 한 번 보람을 느낀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DB생명 관계자는 "영업가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소비자들이 보험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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