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맵-악사손보, 테니스 국가대표에 '스포츠단체상해보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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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맵-악사손보, 테니스 국가대표에 '스포츠단체상해보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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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류준우 보맵 대표, 정희균 대한테니스협회장, 질 프로마조 악사손해보험 대표.
왼쪽부터 류준우 보맵 대표, 정희균 대한테니스협회장, 질 프로마조 악사손해보험 대표.

[컨슈머타임스 이연경 기자] 보맵이 악사손해보험, 대한테니스협회와 3자 업무협약을 맺고 스포츠단체상해보험 공동개발·후원에 나섰다.

보맵은 지난해 11월 악사손보와 공동개발한 스포츠단체상해보험을 테니스 국가대표 성인/유소년 선수들에게 1년간 지원한다.

선수들은 △교통상해사망후유장해 △일반상해사망후유장해 △일반상해골절화상진단(치아파절제외) △일반상해골절화상수술 △일반상해입원일당 등을 보장받는다.

류준우 보맵 대표는 "운동선수 등 보험이 필요하지만 가입이 힘든 고객들이 실질적인 보장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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