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나'를 마주하는 시간 _ 전시 'Merry Go-Round' _ 띠오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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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나'를 마주하는 시간 _ 전시 'Merry Go-Round' _ 띠오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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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연, 디렌리 작가 전시 'MERRY GO-ROUND' 전시장 사진 [사진 제공 = 띠오 아트]

[컨슈머타임스 진보현] 5월 14일부터 6월 7일까지 띠오아트 잠원점에서 문승연, 디렌리 작가의 2인 전시 'Merry go-round'가 열리고 있다.

두 작가는 그간 수많은 아트페어와 다양한 전시를 통해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작가들이며, 두 작가 모두 최근 대만과 홍콩에서 인지도가 높아졌다.

올해 하반기에 대만에서 진행되는 '아트 타이중(Art Taichung)', '아트 포모사(Art Formosa)', '아트 타이페이(Art Taipei)'에 참가 예정인 두 작가의 이번 전시에 보여지는 작업은 대만에서 다시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서초점에 이어 잠원점으로 두 번째 전시장을 오픈한 띠오아트의 김현민 대표는 "앞으로 국내외 우수한 예술가들의 전시를 기획하고, 특히 대한민국의 신진 작가 발굴과 이들의 해외 진출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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