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강성현 롯데마트 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부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및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한 국민참여형 공익 캠페인이다.
이번 챌린지 참여는 고정욱 롯데캐피탈 대표로부터 추천을 받아 진행됐다.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인 '1단 멈춤, 2단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표어를 들고 있는 모습을 롯데마트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시했다.
강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김태현 LNK 대표, 김장욱 emart24 대표,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를 추천했다.
강 대표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운전자들의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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