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최고 등급 프리미엄 '마누카 꿀' 선봬
상태바
신세계百, 최고 등급 프리미엄 '마누카 꿀' 선봬
  • 김아령 기자 kimar@cstimes.com
  • 기사출고 2021년 05월 06일 08시 44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퓨리티 마누카 꿀 (사진= 신세계백화점 제공)
퓨리티 마누카 꿀 (사진= 신세계백화점 제공)

[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가정의 달을 맞이해 특별한 선물을 제안한다.

신세계는 본점(6일까지)과 강남점(9일까지), 경기점(13일까지)에서 '퓨리티' 팝업 매장을 열고 마누카 꿀을 오프라인 단독으로 선보인다.

마누카 꿀은 세계 최고 등급인 UMF 31+ 등급으로 그 해의 일조량, 기후, 바람, 숙성 시간까지 모든 조건이 부합됐을 때 극소량만 한정으로 받을 수 있다.

UMF 등급이 높을수록 항박테리아 수치도 높아 항산화 효과와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

이 외에도 직장인들을 겨냥해 휴대가 간편한 '허니 스냅팩', '크리스탈 스위트'와 수험생이나 장시간 운전하는 고객들을 위한 '로렌지' 등도 만나볼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