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자동차 틴팅(썬팅) 필름 회사인 파나픽셀(PanaPixel)에서 초고투명 밝기 틴팅인 80% 투과율 필름을 출시했다.
파나픽셀 SB 80% 세라믹 필름은 반영구적인 내구성을 가지고 있는 고급 필름으로 열 차단, UV 자외선, 적외선 차단은 되면서 맨유리와 같은 투명감을 가지는 기능성 필름이다.
야간에 짙은 틴팅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었던 오너들에게 안전 운전이 가능한 투명한 농도이며 자동차 법규에도 맞는 틴팅 농도이다. 가시광선 투과율 80%, 70% 밝기 틴팅은 맨유리와 같은 투명감을 원하면서 피부 보호를 위한 최적의 농도로 평가받는다.
파나픽셀SB는 80% 밝기(농도) 필름을 추가함으로써 80%, 70%, 50%, 30%, 15%, 4% 총 6가지 밝기의 라인업을 완성하게 되었다.
파나픽셀 틴팅(썬팅) 시공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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