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크리스찬 루부탱이 라피아 소재를 사용한 핸드백 '루비쇼어'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야자수 잎을 수작업으로 엮어 제작됐으며, 시그니처 루비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더했다.
핸들은 내추럴한 브라운 컬러 가죽으로 마감했다. 숄더백과 토트백 등으로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루비쇼어는 전국 크리스찬 루부탱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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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크리스찬 루부탱이 라피아 소재를 사용한 핸드백 '루비쇼어'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야자수 잎을 수작업으로 엮어 제작됐으며, 시그니처 루비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더했다.
핸들은 내추럴한 브라운 컬러 가죽으로 마감했다. 숄더백과 토트백 등으로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루비쇼어는 전국 크리스찬 루부탱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