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가 '알파인 베리 워터리 스킨 컴포팅 미스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피토스테롤과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는 판테놀 성분, 수분과 생기를 주는 알파인 베리 콤플렉스가 담겼다.
동물성 원료, 광물성 오일, PEG 계면활성제 등을 제외한 9-FREE 클린 포뮬러¹ 제품으로 피부과 테스트와 안자극 대체 테스트 등을 거쳤다. 또한 향이 없는 제품이라 향에 민감한 고객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미스트를 스킨 단계에서 사용하면 피부에 촉촉함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다음 스킨 케어 단계를 위해 피부 결을 정돈하는 데 도움을 준다"며 "피부가 건조할 때마다 수시로 뿌려주면 외부 자극으로 인해 연약해진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해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