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지역사회 상생 위한 '사랑,해 나눔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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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지역사회 상생 위한 '사랑,해 나눔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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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 최원석 BC카드 사장, 서양호 중구청장,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오른쪽부터 최원석 BC카드 사장, 서양호 중구청장,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컨슈머타임스 이연경 기자] BC카드가 창립 39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 위한 '사랑,해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BC카드 임직원들은 12일 마스크, 생필품 등이 담긴 '나눔박스'를 서울 을지로4가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612세대에 전달했다.

최원석 BC카드 사장은 "BC카드를 응원해주시는 고객분들이 있었기에 지난 39년간 건실히 성장해 올 수 있었다"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BC카드는 취약계층에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는 '사랑,해 빨간밥차'(2005년~), 저소득층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랑,해 희망나무'(2011년~) 등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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