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가수 정동하가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트롯맨들을 만난다.
보컬리스트 정동하가 오는 15일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한다. 이날 정동하는 테이, 민우혁, 이현, 이장우, 김준수와 함께 출연할 예정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앞서 지난 8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 51회 말미에는 정동하가 출연하는 '사랑의 콜센타' 52회의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정동하를 비롯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6명의 보컬리스트가 예고편에 대거 등장하자 다음 주 방송분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와 만나게 된 정동하가 어떤 곡으로 팽팽한 노래 대결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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