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SPC삼립이 이탈리아 정통 커피 브랜드 '파스쿠찌'의 완제음료(RTD) 커피 2종을 출시했다.
파스쿠찌 RTD 커피는 이탈리아 정통 로스팅 기법으로 볶아 탄 맛을 줄이고 복합적인 향미를 살린 파스쿠찌 대표 블랜딩 원두 '골든삭(Golden Sack)'을 사용했다.
부드러운 산미를 살린 '골든삭 아메리카노'와 우유에 원두 추출액을 넣어 균형 잡힌 맛의 '클래식라떼' 등 2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SPC삼립은 파스쿠찌 RTD 커피 출시를 기념해 4월 한 달간 '구매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품 라벨 안쪽에 시크릿코드를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 내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하면 '파스쿠찌 RTD 커피&보냉백'과 해피포인트 등을 100% 지급한다.
SPC삼립 마케팅 담당자는 "이탈리아 커피 브랜드 파스쿠찌 매장에서 즐길 수 있었던 프리미엄 커피를 가까운 편의점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향후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제품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