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비, 민예홍 최고전략책임자(CSO) 영입…"사업 확장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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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비, 민예홍 최고전략책임자(CSO) 영입…"사업 확장 속도"
  • 김아령 기자 kimar@cstimes.com
  • 기사출고 2021년 04월 05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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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예홍 트렌비 최고전략책임자 (사진= 트렌비 제공)
민예홍 트렌비 최고전략책임자 (사진= 트렌비 제공)

[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명품 쇼핑 플랫폼 트렌비가 올해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위해 민예홍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영입했다.

민 CSO는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 및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스쿨 대학원 MBA를 수료하고 세계 3대 경영 컨설팅사로 알려진 글로벌 기업 베인앤드컴퍼니에서 상무직을 역임했다.

그는 트렌비의 최고전략책임자로서 미래 핵심사업과 글로벌 시장 개척에 주력한다. 이와 함께 지난 1월 정식 론칭 후 지속성장 중인 중고 명품 리세일 사업 확장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민 CSO는 "신규 및 기존 사업 간의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전략 수립 및 실행을 통해 트렌비의 성장을 견인하고 기업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독보적인 기술력과 해외지사 및 물류센터를 운영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온라인 명품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렌비는 지난해 연간 거래액이 전년 대비 2.5배 성장, 첫 서비스 개시 이후 3년 8개월 만에 월간 활성 사용자 수 450만 명을 돌파했다. 첫 투자를 시작으로 3년 만에 누적 투자액 400억 원 달성을 기록하는 등 고속 성장하고 있다.

올해도 연간 거래액 2.5배 성장을 목표로 기술 고도화 및 서비스 확장을 추진하고 본격적인 해외 서비스 오픈을 통해 글로벌 명품 쇼핑 플랫폼으로써 입지를 다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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