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엠씨' 글로벌 유아용품 리더, 이태리 치코 한국 독점수입권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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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엠씨' 글로벌 유아용품 리더, 이태리 치코 한국 독점수입권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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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티엠씨
사진제공= 티엠씨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티엠씨(tmcyou+행복쇼핑)는 지난 1월 이태리 아트사나그룹의 글로벌 브랜드 치코(Chicco)와 독점 수입 및 판매를 위한 계약을 완료하고 3월부터 국내 판매에 나섰다.

치코는 임신, 출산, 육아를 위한 종합 유아용품 브랜드로, "아이가 있는 곳엔 언제 어디서나"라는 슬로건하에 높은 품질의 제품을 전 세계로 수출하고 있으며, 레카로, 프레나탈, 버피 등 유명 유아용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유아용품 그룹이다.

치코는 침대놀이방으로 유명한 "룰라비" 라인과 스탠딩 아기욕조, 유모차, 바운서 등과 함께 싯포픽스 카시트를 판매하고 있다.

싯포픽스 카시트는 신생아부터 주니어까지 사용할 수 있는 이태리 프리미엄 올인원 멀티 에어 카시트로, 360도 회전 기능을 갖추어 아이를 간편하게 태우고 내릴 수 있음은 물론, 자유로운 방향 전환으로 부모와 쉽게 눈을 맞출 수 있다.

티엠씨는 한국 독점 수입·판매 기념으로 할인 및 선물은 물론 무료 체험단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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