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배달삼겹 직구삼, 유병재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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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배달삼겹 직구삼, 유병재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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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모두여는세상의 삼겹살 프랜차이즈 배달삼겹 직구삼이 방송인 유병재를 모델로 선정, 새로운 마케팅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라 밝혔다.

유병재는 대형 MCN 샌드박스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브라운관 및 유튜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중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사랑받는 방송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배달삼겹 직구삼은 내달부터 유병재와 함께 TV 광고, 라디오 광고를 시작으로 다양한 스타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선보일 예정이다. 

직구삼 마케팅 담당자는 "친근한 이미지의 유병재를 통해 배달삼겹 직구삼의 브랜드를 대중에게 알리고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배달삼겹 직구삼은 전국 70여 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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