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환경재단과 '페트병 재활용 활성화'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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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환경재단과 '페트병 재활용 활성화' 협력
  • 김아령 기자 kimar@cstimes.com
  • 기사출고 2021년 03월 17일 1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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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블랙야크 제공

[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이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과 투명 페트병 고품질 재활용 및 지속 가능한 소비 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블랙야크는 환경재단과 고품질 투명 페트병의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의식 제고에 앞장선다.

특히 국내에서 사용된 페트병이 블랙야크의 친환경 제품으로 재탄생하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의 분리 배출 참여가 중요한 만큼 협업 캠페인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강 회장은 "환경과 생명을 지키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문화 사업을 펼치고 있는 환경재단과 협업을 통해 페트병 재활용을 시작부터 결과까지 전 과정에 소비자들의 관심도를 제고할 수 있는 캠페인을 기획하겠다"며 "블랙야크의 친환경 모델이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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