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에스테틱 브랜드 미더베스트가 SBS 금토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 2(이하 펜트하우스 2)'의 제작 지원 한다고 밝혔다.
'펜트하우스 2'는 파격적인 스토리로 화제를 모았던 '펜트하우스'의 후속작으로 19일 첫방송 후 2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했다.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교육 1번지인 펜트하우스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으로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담은 이야기로 전 시즌 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스케일로 한 주간 방송된 모든 미니시리즈를 통틀어 1위를 기록했다.
미더베스트 김화영 대표는 "펜트하우스2를 제작지원 및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에게 보다 친근한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