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유럽 최초 백색자기 브랜드 '마이센' 선봬
상태바
갤러리아百, 유럽 최초 백색자기 브랜드 '마이센' 선봬
  • 김아령 기자 kimar@cstimes.com
  • 기사출고 2021년 03월 04일 10시 41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갤러리아백화점이 명품관에서 유럽 최초 백색자기 브랜드 '마이센'의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사진=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이 명품관에서 유럽 최초 백색자기 브랜드 '마이센'의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마이센은 18세기부터 시작된 독일 명품 테이블웨어 브랜드이자 유럽 3대 도자기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마이센은 조각적인 요소를 도자기에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